고소득알바, 취업전부터 고민하는 청년.

202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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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알바,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청년들.

등록금보다 생활비 대출 많아(고소득알바)

고소득알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고소득알바 이미지

고소득알바 찾는 이유를 살펴보니, 최근 5년간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 2조 9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등록금보다 생활비 명목으로 학자금 대출을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생계 지원 등 종합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활비를 유지 하기 위한 수단으로 여대생알바, 룸알바들의 수요도 함께 증가 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 대출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조사한 결과를 발표 하였다.

전체 소득 10분위 중 3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학자금 대출 규모는 2억 8802억원이었다.

이는 해당 기간 전체 학자금 대출 6조 4325억원 중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고소득알바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수치

소득분위별로 소득 1분위의 학자금 대출은 1조 2406억원으로 전체의 19.3%를, 소득 2분위가 7441억원으로 11.6%를 차지했다.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4~7분위는 최근 5년간 학자금 대출로 1조 9203억원을 받아 3분위 이하의 66.7% 수준을 기록했다.

고소득층인 8∼10분위의 대출은 1조 4610억원으로 3분위 이하의 절반가량이었다.

국가장학금이 확대되면서 학자금 대출이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생활비 대출은 등록금 대출보다 감소 폭이 작았다.

반면, 유흥알바 관련 종사자들이 늘어 나고 있다고 한다.

등록금을 걱정해야할 대학생들의 현실의 벽

등록금 대출은 2017년 8219억원에서 2021년 6947억원으로 15.5%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생활비 대출은 5053억원에서 4647억원으로 8.0% 줄어드는 데 그쳤다.

특히 저소득층 대학생은 등록금 대출보다 생활비 대출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금 부담이 줄었어도 생계 어려움 때문에 여전히 빚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대학생들의 여자알바, 여성알바가 늘어나고 있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 할 수 있다.

최근 5년간 3분위 이하 저소득층 학자금 대출 중 생활비 대출은 1조 4851억원으로 등록금 대출 1조 3951억원을 웃돌았다.

지난 2017년 저소득층의 등록금 대출은 3788억원으로 생활비 대출(3557억원)보다 많았으나, 2018년부터는 생활비 대출이 등록금 대출을 추월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 강화와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기본주택 제공, 구직급여 등 취준생 지원 강화 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노래방알바, 룸싸롱알바가 코로나가 성행하는데도 늘어 아는 이유를 현실적으로 대변 하고 있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